콘크리트 욕실방수제
콘크리트는 미세 기공이 많은 다공질 재료라 프라이머 처리 여부가 방수 성능을 좌우합니다. 바탕면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제품과 순서를 정합니다.
콘크리트는 욕실과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의 기본 바탕재로 쓰이는 재료입니다. 시멘트와 골재가 섞여 굳는 과정에서 미세한 기공이 생기는 다공질 구조라, 방수 제품이 표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느 정도 스며들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 때문에 표면 처리 없이 바로 도포하면 접착력이 고르지 않게 형성될 수 있어, 침투형 프라이머로 바탕면을 먼저 안정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신축 건물인지 기존 건물인지에 따라 콘크리트의 건조 상태도 달라지므로, 시공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콘크리트 바탕면 확인 3가지
건조 상태
신축 콘크리트는 양생 중 수분을 머금고 있을 수 있어 표면 건조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공·다공질 정도
표면이 거칠고 기공이 많을수록 프라이머 흡수량이 늘어나 처리 범위가 달라집니다.
균열·박리 여부
표면이 들뜨거나 갈라진 곳이 있는지 확인해 보수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콘크리트에 적합한 제품
제품 라벨에 콘크리트·몰탈 등 다공질 바탕면 전용으로 명시된 프라이머를 사용합니다.
MP100
콘크리트 바탕면 점검 항목
- 표면에 레이턴스(미세 분말층)가 남아있는지 확인합니다.
- 타설 후 충분한 양생 기간이 지났는지 확인합니다.
- 표면에 기름때나 이형제 잔여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모서리·이음부에 크랙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표면 함수율이 시공 기준치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 배수 경사가 형성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바탕재질별 프라이머 필요성
| 바탕재질 | 특징 | 프라이머 필요성 |
|---|---|---|
| 콘크리트 | 기공이 많은 다공질 | 필수에 가까움 |
| 몰탈 미장면 | 표면이 비교적 매끈함 | 상태에 따라 권장 |
| 기존 타일 위 | 비흡수면 | 전용 프라이머 필요 |
정확한 제품 조합은 바탕면 상태를 확인한 뒤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콘크리트는 미세한 기공이 많은 다공질 재료라 방수 제품이 바로 밀착되지 않고 들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투형 프라이머로 표면을 먼저 강화하면 접착력과 방수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신축 콘크리트는 양생이 덜 끝나 수분을 더 머금고 있을 수 있어 건조 상태 확인이 우선입니다. 기존 콘크리트는 표면 노화나 균열 여부를 먼저 점검한 뒤 제품을 선택합니다.
곰팡이가 있는 표면에 바로 도포하면 방수층 아래에서 다시 번질 수 있어 제거와 건조 과정을 먼저 거칩니다. 오염 정도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균열 폭과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폭이 넓거나 진행 중인 균열은 방수층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워 보수 후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현장에서 균열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립니다.
비용은 면적, 바탕면 상태, 프라이머 처리 범위에 따라 달라져 일괄 금액을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현장 확인 후 상담을 통해 항목별로 맞춤 견적을 안내해 드리니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